반응형 남강댐 물 사천만 방류는 처음부터 엉터리였다1 "남강댐 물 사천만 방류는 처음부터 엉터리였다" "남강댐 물 사천만 방류는 처음부터 엉터리였다"부산권 남강물 공급 관련 토론회... 날선 공격에 정부 관계자들 즉답 피해 ▲ 남강댐 광역상수도사업 관련 토론회가 20일 사천시청에서 열렸다. 정부쪽 토론자는 여러 질의에 대해 "검토하겠다" "보고하겠다" 등으로 즉답을 피했다. ⓒ 하병주정부가 남강댐 물을 경남부산권으로 공급하는 광역상수도사업을 계속 추진할 뜻을 밝혔다. 눈에 띄는 것은 남강댐 운영수위 상승 계획은 철회하겠지만 비상방수로 추가 설치는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점이다. 또 남강댐에서 가져갈 수 있는 물의 양이 많든 적든, 100킬로미터가 넘는 도수관로 설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같은 입장 표명은 20일 열린 '남강댐 광역상수도 사업 관련 토론회'에서 나왔다. 이 토론회는 '남강댐 운영수위.. 2011. 1.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