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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통합뉴스 모임10

부산녹색소비자연대, 삼진어묵(주)과 ‘친환경수산물 협력사업 MOU’ 체결 부산녹색소비자연대, 삼진어묵(주)과 ‘친환경수산물 협력사업 MOU’ 체결 부산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김래연, 정창식)와 삼진어묵(대표이사 박용준)은 28일 오전 삼진어묵 해운대사무소에서 ‘친환경수산물 협력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에서 삼진어묵(주)은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을 위해 친환경수산물 생산에 앞장서며 소비자운동에도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또한 부산녹색소비자연대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친환경수산물 소비자 캠페인, 교육, 소비자포럼 등의 소비자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 협약에서 프리미엄 어묵산업을 넘어 가치 있는 친환경수산물 생산시장의 창출을 통해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과,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수산물 소비문화 정착에 노력할 것을 .. 2018. 4. 3.
서면대현지하도상가, 민간이 운영하는 것이 타당하다 서면대현지하도상가, 민간이 운영하는 것이 타당하다 동의대 도시공학과 도시정책연구팀은 12일 오후 3시 서면 효성엑센시티 3층 회의실에서‘서면대현지하도상가 지속발전을 효율적인 관리방안’에 대해“민간이 운영하는 것이 맞고 민간투자를 통해 33년 된 낡은 시설을 전면교체하고 지하도구간을 확장하여 구도심을 발전시켜야 한다”는 연구결과 발표와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청회는 4월 21일 민간사용기간이 만료되는 대현지하도상가를 놓고 시설공단으로 이관하겠다는 부산시와 이를 반대하며 민간관리의 지속을 요구하는 상인들과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학계가 나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여명이 넘는 상인들과 시의원, 참여연대, 장애인단체, 부산시 담당공무원 등이 참석하였고.. 2018. 2. 12.
시민단체 "부산시도 롯데 현지법인화 적극 요구하라" 시민단체 "부산시도 롯데 현지법인화 적극 요구하라 시민단체 "부산시도 롯데 현지법인화 적극 요구하라" "서병수 시장 주요 공약 중 하나, 광주·대구 등은 법인화 효과 커" 4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분수대 앞에서 좋은롯데만들기 부산운동본부 관계자가 현지법인화 촉구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백한기 선임기자 baekhk@kookje.co.kr부산지역 시민단체가 대기업 유통업체의 현지법인화(본지 지난 1일 자 1면 등 보도)를 촉구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 좋은롯데만들기 부산운동본부는 4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는 현지법인화로 인한 실질적 효과는 미비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울산 KTX 복합환승센터 건립에 현지법인화를 약속했다"며 "광주나 대구 .. 2018. 2. 12.
원도심 통합 찬반 토론이 지상파방송사 및 케이블방송사를 통해 방영 원도심 통합 찬반 토론이 지상파방송사 및 케이블방송사를 통해 방영 이미지 클릭 ==> 동영상이 작동합니다. -MBC 시사포커스(TV)- ○ 방 송:6.25(일) 오전8시-9시 -MBC 지방시대 부산(Radio)- ○ 방 송:6.25(일) 오전8:10-9시 -CJ헬로비젼 대담한 대담- ○ 방 송:7.3(월) 오후3시, 채널25 -원도심통합반대 추진협의회- https://youtu.be/dvObPFUpffs 통합시 구정의 특성과 부렌드 소멸과 엄청난 지역손실. 각구의 경찰서 소방서 등기소 구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이고, 민관 사회 단체가 약 수백개가 소멸됩니다,각구 의사회 약사회 새마을지회장,각부여회,구의회의원 등 모두 자동 소멸로 지역경제에 치명적입니다 1.통합구청 이름 2.구청의 위치 3,4개구 예산이 .. 2018. 2. 12.
원도심 통합 장단점 놓고 의견 다양 17 05 19 원도심 통합 장단점 놓고 의견 다양 17 05 19 2018. 2. 12.
[추적취재] 갈라지고 기울고…부산 영도 '가라앉는 마을' [추적취재] 갈라지고 기울고…부산 영도 '가라앉는 마을' [앵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적취재입니다. 박성제 기자. 가라앉고 있는 마을이 있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부산 영도의 한 마을 얘기인데요. 직접 가서 알아봤습니다. 건물벽 곳곳에 금이 가있습니다. 갈라진 담벼락 사이로 볕이 새 들어옵니다. 골목 바닥도 산산조각 났습니다. 큰 지진이 난듯 마을이 파괴된 모습입니다. 주민들은 1년 전부터 갑자기 집들이 기울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설귀윤 / 주민 "배 타고 나가면 울렁거리듯이 (흔들려요). 상당히 불안하죠. 어떻게 될지 모르잖습니까." 집 안은 어떨까. 방문은 닫히지 않고, 부숴진 화장실 벽 틈으로 집밖이 보입니다. 집천장과 바닥은 금세 무너질 듯 깨져있습니다. 사람이 살 수 있는 집인지 의.. 2018. 2. 12.
부산 원도심 4개구 통합 공청회…찬반 의견 팽팽 부산 원도심 4개구 통합 공청회…찬반 의견 팽팽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 원도심 4개구 통합 문제를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 등 원도심 4개구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공청회를 열었다. 부산 원도심 통합 시민공청회 공청회 발제자로 나선 정창식 동의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현재 논의되는 원도심 통합 논의는 행정편의적인 발상"이라며 "통합 창원시의 사례에서 보듯이 원주민의 상실감과 상권 위축 등 통합에 따른 손해가 더 크다"고 통합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 교수는 "부산시가 원도심 통합을 추진하면서 상주 인구를 얘기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유동 인구"라며 "동구의 유동인구는 해운대구보다 많은 만큼 .. 2018. 2. 12.
금정산 국립공원화 추진 본격화 금정산 국립공원화 추진 본격화 부산의 진산(鎭山) 금정산을 국립공원화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추진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가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에서 부산발전연구원 여운상 박사가 ‘금정산과 국립공원’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부산NGO시민연합 정창식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아 금정산 국립공원 추진 방향과 시민 공감대 형성 전략에 관해 토론한다. 부산시는 현재 3억 원을 투입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 조사연구 용역’을 추진 중이다. 금정산이 국립공원 지정기준인 ‘자연생태계’와 ‘문화경관’ ‘위치와 이용편의’를 충족하는지 조사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시는 내년 10월 용역이 .. 2018. 2. 12.
부산 중·동·서·영도구 4개구 통합 바람직한가 부산 중·동·서·영도구 4개구 통합 바람직한가? ▲ 부산 원도심 4개 구 통합에 대한 찬반 의견을 나누는 좌담회가 지난 10일 부산일보 10층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시형 부산 중구의회 부의장, 강재호 부산대 행정학과 교수, 박영강 동의대 행정학과 교수, 정창식 동의대 토목도시공학과 교수, 김마선 부산일보 기자. 강원태 기자 wkang@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중·동·서·영도구 등 원도심 4개 구 통합이 화두다. 통합을 통해 원도심의 경쟁력과 행정의 효율을 높이자는 주장과, 각 지역의 정체성이 흐려질 수 있고 통합의 주체인 주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공존한다. 이에 따라 부산일보에서는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일 원도심 통합 찬반 패널 4명과 함께 좌담회를 열었다. .. 2018. 2. 12.
부산NGO시민연합 정창식상임위원. 강영수 공동대표 부산NGO시민연합 정창식상임위원. 강영수 공동대표 2018.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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