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목지점의 정체구간에 있어서 통행방법

오늘은 시가지 내의 병목지점의 정체구간에 있어서 통행방법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도시계획의 가로배치 계획상에서 도로의 연계성 즉 동일한 폭

원과 연결되는 도로의 기능유지가 선행되어야 하나 대부분이 연계성이 미비되어 있어 도로폭원이 서로 다른 지점에서 교통정체 현상을 초래하고 있습니

다.


그러면 병목구간의 문제점과 일반적인 개선방향을 알아보면 도로폭이 좁거나 동일하지만 교통량에 비해 불균형적인 병목구간에서는 도로 전체의 효율성

을 반감시키고 있습니다. 부산시의 지속적인 병목해소사업에도 불구하고 거제로, 중앙로, 만덕터널 입구에서 남해안고속도로 입구 진입로 등 많은 간선

도로에서 병목구간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병목구간의 대표적인 사례에는 현장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봉생신경외과 앞 OB 신호대에서 교통부 로타

리 구간으로 현재 확정 사업이 이유도 없이 중단되어 있습니다. 이간이 병목구간 개선에는 교통량의 우회처리에 의한 통행수요감소 유도와 도로확정,

입체화시설 확충으로 용량을 개선함이 필요합니다.


특히 통행원칙 준수및 도류화 시설보완이 필요한데 개선이 이룩되기까지는 사고 감소, 정체를 가능한 최소화 할수 있도록 질서있는 운전이 필요합니다.

사직운동장에서 어린이대공원 앞을 경유하여 18호 광장인 부암 로타리까지는 1차선으로 되어 있지만 본선도로 용량부족에 의한 심한 정체를 기다리지

못한 차량들에 의해 중앙선 침범과 심한 정체현상으로 매일 크고 작은 교통사고 발생 뿐만 아니라 더욱 혼잡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교차로에서는 가속

차선과 본선이 합류되는 지점까지 분명히 도류화 시설과 병목지점에서는 통행원칙 준수인 톱니바퀴식 방법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우

선순위에 따른 통행권 준수가 특히 요망되는 것입니다.


다음은 통행권 준수에 따른 바람직한 운전태도입니다. 통행권을 준수할 수 있도록 부산시 건설국은 매년 도로확장 사업을 교통량 분석과 과학적인 기준

으로 병목현상과 흐름의 장애를 해결하시고 나아가서는 교통섬의 설치, 표지판 설치, 합류지점까지의 명확한 도류시설이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운전자

의 양보원칙 준수가 더욱 요망되고 위험한 끼어들기에 대한 단속도 적절히 요망된다고 생각됩니다.


시민 여러분 지금 우리는 교통의 지옥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만이라도 교통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노력합시다.


(MBC 푸른신호등 90.12)



posted by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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